해외결제카드 수수료 폭탄 피하는 방법 해외결제카드 추천

해외결제카드 수수료

트리플카드 캐시백3%가 수수료0%보다 더 이득

트리플 카드라고 하는 상품은

해외결제에 대하여 3%캐시백을 해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 경우가 가장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많게는 수백만원 이상 지출하는 해외여행에서

 

해외결제카드 수수료가 몇퍼센트밖에 안한다고 해도 무시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이상 해외결제카드 수수료가 3%만 아껴도 수십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해외결제카드 종류에 따라 수수료도 다르며, 캐시백을 몇퍼센트 해주는지,

 

현지에서 어떤 통화로 해외결제를 해야 손해를 덜 보는지, 한국에서 해외여행숙박 사이트는 어디서 어떻게 예약해야

 

손해보지 않는지,

 

듣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하시면 많게는 수십만원 아끼실 수 있습니다.

 

아래 글 확인하시고, 손해보지 않는 여행 즐거운 해외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체크카드 해외결제시 주의할점

체크카드로 해외결제를 하는 경우 즉시인출과 지급정지(보유)방법이 있는데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 즉시인출방법 :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수협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제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체국,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새마을금고

- 지급정지(보유)방법 : 씨티카드, 대구은행 단, 하나카드와 기업은행은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1) 하나카드-하나은행 계좌연결 : 지급정지방법(건당 100만원 미만 승인금액) / 즉시인출방법(건당 100만원 이상 승인금액) 적용

 

-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일은행, 농협계좌연결 : 즉시인출방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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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은행

- 비자 : 지급정지방법

- MASTER / UNIONPAY : 즉시인출방법

 

지급정지(보유)방법은 결제 승인 즉시 금액의 +a를 지급정지 한 이후에 한국 카드사에 접수되면 출금이 진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즉시인출 방법은 결제와 동시에 계좌에서 금액이 출금되고 한국 카드사에 들어온 금액에 따라서 추가로 출금이 되거나 차액을 입금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해외결제카드 수수료

단, 즉시인출방법이라 하더라도 해외항공사/호텔/렌터카/벤딩머신/철도 등 '무단구매'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즉시인출이 아니라 국내 카드사에서 구매 시 일괄인출됩니다(* 무단구매 : 카드 유효성만 승인 후 가맹점에서 별도로 금액을 청구합니다.)

 

이 경우 연계계좌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청구방법을 적용하여 직불카드에 설정된 결제일에 인출이 가능하므로 연계계좌 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결제카드 수수료

즉시인출의 경우 승인시 국내로 송금된 환율 및 해외결제 수수료에 적용되는 금액을 철회하고, 결제정지의 경우 승인시 국내로 송금된 환율 및 해외결제 수수료를 적용하여 결제를 정지합니다.

 

또는 카드사별로 승인시 국내송금에 환율만 적용한 후 3~5%의 결제를 정지하는 등의 방법이 다릅니다.

 

국내 카드사에서 구매시 당일 최초로 공시된 송금액을 환율로 계산하여 청구하고, 승인시 환율과의 차액에 따라 추가 정산이 발생합니다

 

국내 카드사는 구매 시 환율이 상승할 경우 즉시 인출된 금액의 차액이 추가로 인출되거나 정지된 금액 이상으로 인출됩니다.

반대로 국내 카드사 구매 시 환율이 하락할 경우 인출된 금액의 차액이 바로 입금되거나 정지된 금액 이하로 입금됩니다.

 

현지 카드결제망 ▶ VISA/MASTER ▷ 국내 카드사 순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현지 카드결제망 또는 VISA/MASTER에 따라 실제 인출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해외결제카드 수수료

지급정지(보유) 방식의 경우 잔액=인출이 아니라, 잔액보다 인출가능 금액이 적은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지급정지(보유)방식의 경우 계좌 잔액을 무시하고 해외결제 금액이 완료될 때까지 '결제 가능(결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외결제의 경우

VISA/MASTER 브랜드 수수료 + 국내 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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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별 해외결제 수수료 비교하기

국내 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는 고정방식과 비례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신용카드는 모두 0.2~0.3%에 비례합니다.

체크카드는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비례방식도 있고 결제마다 고정된 수수료가 발생하는 고정방식인(0.5USD)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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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우리/KEB하나/SC제일은행은 고정방식

신한/KB/기업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는 신용카드와 같이 0.2~0.3% 내외의 비례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수료를 0.5USD로 고정할 경우 금액이 적을수록 수수료 비중이 높지만 금액이 클수록 수수료가 적습니다.

 

 

반대로 0.2~0.3% 내외의 비례방식의 경우 금액이 적으면 수수료가 적지만 금액이 크면 수수료가 큽니다.

 

해외결제에 유리한 체크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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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카드 VIVAX 직불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없음(MASTER 브랜드 수수료 1% + KEB하나 직불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0.5USD 면제)

 

- 하나(외환)카드 VIVAG 체크카드 : MASTER 브랜드 수수료 1% (KEB하나 체크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0.5USD 면제) + 지난달 실적이 25만원 이상인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해외결제 금액의 1.5%를 10만원 한도로 환급해 드립니다 = 실제 0.5% 할인효과

 

특히 하나 VIVAX 체크카드는 해외 ATM 수수료뿐만 아니라 해외결제 수수료도 면제됩니다.

원래 MASTER 브랜드 수수료는 1% + 하나카드 해외출금 수수료는 3USD이지만 하나 VIVAX 체크카드는 모두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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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카드 캐시백3%가 수수료0%보다 더 이득

또한 트리플 카드라고 하는 상품은

해외결제에 대하여 3%캐시백을 해주고 있는데요.

 

제가 비교해본 결과

 

트리플 카드를 사용하여 3% 캐시백을 받는 것이

 

다른 어떠한 수수료0% 카드상품을 사용하는 것 보다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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