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ISA 계좌의 활용방법
- 수익과 배당이 비과세 소득세의 500만원 이하에서 9.9%까지 다양하고,
- 세금이 배당 소득세의 15% 이하이기 때문에 배당 투자에 적합합니다.
- 수익률과 배당금이 낮다면 5~10년 이내에 인출할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ISA에서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3년 이상 계좌해지 후 수익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 ISA는 매년 최대 80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지만 외국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 ISA계좌는 외국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는 없지만 국내 배당 투자에 적합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배당주 순위의 의미
- 네이버에서 배당주나 배당주 순위를 검색하면 지난해 배당수익률 1위 종목이 나옵니다.
- 가장 높은 순위는 무려 528,25%의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ANKOR 유전입니다.
- 락앤락과 코리안패럴은 배당수익률이 20%~30%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이 10% 이상인 종목은 15개 종목입니다.
- 그런데 이 주식들이 올해도 이렇게 배당을 할까요?
- 그렇게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 대부분 작년에 특별한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같은 배당을 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 국내 안코르 유전(수익률 528.25%)의 경우 평균 100원대의 배당금이 지급됐지만, 지난해에는 1,870원을 배당해 현재는 청산 상태로 기업가치가 없는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 락앤락(수익률 32.12%)은 최근 3년간 배당이 없었지만 지난해에만 1,953원을 지급했습니다. 락앤락은 최대주주가 펀드로 바뀌면서 인수금액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배당이 이뤄진 결과입니다. 락앤락의 경우 올해 어느 정도 배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만큼 큰 규모의 배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코리아패럴(수익률 26%)은 1년 전 90원에서 390원, 일성신약(15.6%)은 1년 전 150원에서 4,000원, 모두투어리츠(12.69%)는 200원에서 1,572원, 영풍제지(11.65%)는 1년 전 17원에서 335원으로 각각 상승했지만, 이슈가 불거지면서 갑자기 상승했습니다.
2024년 국내 배당주 순위 상위권 예상
- 작년 국내 배당주 순위에서 올해는 종목을 추천할 수 없고 작년처럼 배당 이슈를 미리 예측하기도 어려움
- 20%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종목을 예측하는 것은 내일 상한가를 기록할 종목을 예측하는 것만큼 불가능
- 그렇다면 10%에 가까운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배당주를 분석
- 장기간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받고 주식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은 은행주 또는 현대 자동차 우선주를 추천
기업은행
- 다른 은행주와 달리 분기·반기 배당을 하지 않고 연말 배당만 진행하기 때문
- 예상 배당금은 1,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12월 7일 기준 11,830원이기 때문에 9%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배당 전에 사고파는 것도 좋은 전략이고 배당 후에 10% 가까이 떨어질 텐데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 파는 것도 추천
리드코프
- 고배당주로 유명한 리드코프는 3년 연속 800원의 배당금을 지급
- 올해도 800원을 주면 배당수익률이 13%를 넘지만 아시다시피 올해 실적이 좋지 않음
- 다행히 10월에 최저가 기록 후 다시 올라왔고 금리도 안정적이라 더 이상 실적이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500원 배당을 한다고 해도 국내 배당주 상위 리스트에 오를 것으로 예상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 기업은행과 비슷한 이유로 추천
- 분기 및 반기 배당을 하지 않고 연말 배당만 하기 때문
- 7%의 수익률을 쉽게 기대할 수 있음
- 레드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당락 이후 7%에서 8%까지 떨어졌지만 회복
보험주
- 전통적인 고배당주는 보험주와 은행통신주이며, 향후 주가 전망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종목은 보험주
- 은행주의 경우 횡재세 부과 등 은행권의 규제가 거론되고 있어 배당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통신주의 경우 부정적인 실적 전망이 예상돼 향후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보험주는 악재가 겹치면서 올해 많이 하락했고, 부정적인 이슈를 털어냈기 때문에 내년에 배당과 주가 상승을 기대
현대차
- 현대는 지난 4년간 강력한 배당 성장세를 보임
- 현재 ️ 예상 배당률은 8.1%로 높지만 향후 배당 삭감이나 동결 가능성도 있음
국내상장 미국 ETF
-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는 SHD와 NOBL
- 한국에 있는 미국 배당주 다우존스와 미국 S&P 500 배당주입니다.
- 두 ETF의 수익률 차이는 5%로 ️ 10년물 주가 차트를 통해 NOBL이 113%, SHD가 108% 상승했습니다.
- SHD는 브로드컴, 머크, 애브비와 같은 고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
- NOBL은 클로락스, 시스코, 캐터필러와 같은 배당 기반 기업에 투자
- NOBL은 배당 삭감이나 배당 동결이 있고 SHD는 안정적인 성장 측면에서 좋은 ETF로 현재 배당률은 3.5%
- 배당률이 8.1%로 가장 매력적인 기업은 ️현대, 이웃비, 하나금융지조이지만, 현대는 배당 컷과 동결이 빈번함
주의할점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 배당주 순위만 보고 투자를 하든 지난해 배당률이 높은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은 위험
- 작년의 고액 배당금이나 고액 배당금이 작년과 비슷한 배당금을 줄 지는 아무도 모름
-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도 배당 이후 배당수익률만큼 또는 그 이상의 주가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오히려 배당금이 발생하기 전 수익이 발생하면 판매 전략이 더 안정적
- 배당주를 선택할 때는 고배당주보다는 배당성장주에 집중해야 함
- 지금 배당보다 미래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주가 상승으로 이익이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ISA배당주 활용 꿀팁
-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변동성을 고려하면서 이중배당이나 시세차익에 투자할 수 있음
-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중배당 후 저렴한 가격에 모으고 싶다면 지속적으로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음
- 배당에 투자할 때는 배당률뿐만 아니라 신뢰도도 중요
- ISA 계좌로 현대차에 4천만원을 투자하면 324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세금을 내지 않고 재투자할 수 있음
- 투자 시 배당금을 재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 3년간 투자하면 총 배당금이 2416만원이 되고, ISA를 해지하면 세금을 덜 내고 비과세 혜택 받음
- ISA가 해지되면 연금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음
- ISA 계좌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고 발생한 배당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
- 현대의 현대 자동차와 하나금융은 변수가 높기 때문에 투자 성향에 따라 가중치를 조정하는 것이 좋음
- 맥커리인프라 등 좋은 반기배당주도 선정해야함
- ️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것 외에도 고배당주에 투자하거나 나스닥 백과사전과 같은 성장 ETF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
- 안정적으로 3%의 이자를 받아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RP에 예치하는 방법도 추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https://rabbithorsepig.yongsim.com/71
반응형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약 신청방법 자격조건 일정 1순위 사이트 총정리 (0) | 2024.04.03 |
---|---|
전세권 설정 방법 비용 확정일자vs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비교 (0) | 2024.04.03 |
전세사기 피하는법 보증보험 안심전세앱 (0) | 2024.04.03 |
임산부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환급 받는 방법 (0) | 2024.04.03 |
원데이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확대특약 차이 장단점 (0) | 2024.04.03 |